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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위원회 정식 출범,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해소 촉구

게시2026년 9월 18일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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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무직위원회가 18일 정식 출범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 해소와 적정 임금 지급이 시급하다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천공항공사 자회사 노동자는 원청의 비용절감으로 인한 차별을 지적했고, 우정실무원은 최저시급 수준의 임금 개선을 요구했다. 교육공무직 노동자도 저임금, 고용불안, 방학 중 무임금 근무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공무직위원회는 2020∼2023년 한시적으로 운영되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종료됐으며, 지난 2월 공무직위원회법 통과로 5년간 운영되는 한시적 기구로 재출범했다. 노조는 상설화와 재정당국의 적극 참여를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가 18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직위원회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 해소를 적극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공공운수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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