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내년 신규 공동주택 입주예정 물량 5천가구 이상 증가
게시2026년 9월 24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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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2027년 신규 공동주택 입주예정 물량이 2만242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6개월 전 2월 발표 자료의 1만7197가구 대비 5231가구가 증가한 수치로,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등 후분양 대단지의 입주 일정이 뒤늦게 편입됐기 때문이다.
반포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는 총 5007가구 규모로 2027년 11월 입주 예정이며, 일반분양 1800여가구에 달하는 메머드급 대단지다. 일부 소규모 단지의 입주 시기가 2028년 초에서 2027년말로 앞당겨지면서 내년 입주예정 물량이 약 5200여가구 증가했다.
국토부가 입주 예정을 파악할 수 없는 현실에서 두 기관은 보유 자료를 교차검증해 소비자에게 입주예정 물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6개월마다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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