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
수정2026년 10월 12일 10:07
게시2026년 10월 12일 09: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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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발사체의 종류와 비행거리 등 구체적 제원을 분석 중이며,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지난 3일 이후 9일 만의 발사가 된다.
북한은 지난 3일 원산 일대에서 700km 이상 비행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에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로 1000km를 비행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번 발사는 한국 정부가 지난 8일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 첫 시험발사를 공개한 지 나흘 만에 이뤄졌으며, 해당 공개는 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정확한 성격 규명에 주력하며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재차 고조되는 양상이어서 향후 대응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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