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밖 현장 행보 확대
게시2026년 10월 24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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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0월 들어 청와대 밖 일정을 늘리며 대중과의 직접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공개된 국내 일정 37건 중 외부 일정은 21건(56.8%)으로 경내 일정을 앞섰다.
2026년 8월에는 전체 35건 중 30건(85.7%)이 경내 일정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두 달 사이 주요 활동 무대가 바뀌었다. 민생·현장 행보는 8건으로 전체 국내 일정의 21.6%를 차지했고, 2026년 10월 16일에는 서울·부산·제주를 하루에 오갔다. 다만 제주 전국체전 이후 공항 운항 차질이 빚어지면서 국민의힘이 2026년 10월 21일 국정감사에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이러한 행보는 2026년 9월 셋째 주 취임 후 최저치인 37%까지 떨어진 지지율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는 단기적으로 지지율을 1~2%포인트 반등시킬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정책 성과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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