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대공황론으로 표심 결집
수정2026년 10월 11일 08:05
게시2026년 10월 11일 07: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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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승리하면 1929년식 대공황이 닥칠 것이라며 공화당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테네시주 유세에서 선거 조작 가능성을 거론하며 압도적 승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관세 정책 성과로 고려아연이 테네시주에 6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740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퓨리서치센터 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층의 투표 의욕이 공화당보다 높게 나타나 공화당의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물가와 유가 안정을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외교 정책 기조가 조정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고려아연' 내세워 성과 강조한 트럼프… "민주당 이기면 대공황" 지지 호소
"민주당이 이기면 대공황 온다"…트럼프 중간선거 표심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