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충북 청주 동물 찻길 사고 예방 시스템 확대
게시2026년 10월 27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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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야생동물의 찻길 접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동물 찻길 사고 예방 시스템이 2026년 10월 28일부터 충북 청주시 국도 17호선에서 운영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10월 27일 이같이 밝혔다.
인공지능이 CCTV 영상에서 야생동물의 출현을 감지하면 150m 전방에 설치된 LED 전광판과 경광등으로 감속 문구를 표시한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 포스코디엑스,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과 맺은 민관 업무협약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하반기 경기 양평과 강원 횡성·평창에서 시범 운영을 거쳤다.
국립생태원이 기존 3곳의 사고 저감 효과를 연구 중이며 결과는 내년쯤 공개될 전망이다. 기후부는 내년까지 사고 다발 구간 1곳에 시스템을 추가 설치하고 예방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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