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니소바인, 180~190cm 장신 고인류로 확인
게시2026년 8월 18일 2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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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펑후해협에서 발견된 데니소바인의 넙다리뼈와 정강이뼈 단백질 분석 결과, 약 4만4천년 전 살았던 개체들의 키가 180~190cm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아래턱뼈로 데니소바인임이 확인된 데 이어 이번주 바이오아카이브에 올라온 후속 논문에서 다리뼈도 같은 종으로 판명됐다. 두개골과 어금니가 컸던 기존 발견과 함께 데니소바인은 기골이 장대한 인류였음을 시사한다.
2021년 학명을 얻은 호모 롱기와 2024년 제시된 호모 줄루엔시스 중 어느 것이 정식 명칭이 될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데니소바인에게 정식 이름을 붙여줄 시점이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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