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 키리오스, 코카인 양성 반응으로 테니스 출전 정지
게시2026년 8월 20일 0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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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 닉 키리오스가 지난 6월 마요르카 ATP 250 대회에서 실시한 도핑 테스트에서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와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키리오스는 개인 SNS를 통해 "큰 실수를 저질렀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기행으로 악명높은 키리오스는 과거 2019년 신시내티 오픈에서 라켓을 부수며 한화 1억 8천만원의 벌금을 낸 바 있으며, 2022년 윔블던에서는 관중석에 침을 뱉기도 했다. 이번 약물 양성 반응은 그의 오랜 문제 행동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키리오스는 지난 6월 마요르카 대회 탈락 후 은퇴를 암시한 바 있으며, 약물 양성 반응 이후 다시 코트로 돌아오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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