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치드, 첫 정규앨범 '극야'로 내면 고백
게시2026년 10월 21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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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터치드가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앨범 '극야'를 발매했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번아웃과 슬럼프 등 솔직한 내면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앨범명 '극야'는 밤이 지속되는 자연 현상에서 착안해 누구나 품고 사는 어둠과 극한의 힘듦을 의미한다. 더블 타이틀곡 'Fallen Angel'과 '이 별'은 각각 울분과 글루미함을 상반되게 표현하며 우울, 고독, 상실의 감정을 다층적으로 담았다.
터치드는 대중 반응보다 자신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음악적 전환을 택했다. 내년 1월 단독 콘서트 '하이라이트 파이브'를 통해 장기적으로 60, 70세까지 활동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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