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파 거래 비중 목표치 초과 안착
수정2026년 10월 25일 12:02
게시2026년 10월 25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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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무위험지표금리 코파의 시장 안착 성과를 점검한 결과 이자율스와프 시장의 코파 기반 거래 비중은 12.1%로 목표(10%)를 웃돌았다. 3분기 잠정 집계치는 18.5%다.
코파는 금융기관이 하루 동안 국채나 통화안정증권을 담보로 빌리는 환매조건부채권 거래 금리를 바탕으로 산출해 손실위험이 없는 무위험 지표로 여겨진다. 은행 조달비용 반영 금리인 시디·코픽스보다 안정적이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26일 각각 5천억원 규모의 코파 기반 기업대출 상품을 출시하며 대출시장 확산에 나선다. 일반 시중은행은 내년 상반기, 가계대출은 내년 하반기 이후 적용될 전망이다.

"KOFR 거래 안착 중"..파생·채권시장서 목표치 넘어
금리변동에도 안정적인 새 지표금리 ‘코파’ 비중 10%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