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모스크바 향해 개전 후 최대 규모 무인기 공격
게시2026년 6월 18일 2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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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18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190대 이상의 무인기를 투입해 2022년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감행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무인기 555대를 전역에서 요격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지난해 3월 337대 기록을 크게 넘어섰다.
공격은 모스크바 정유공장(MNPZ)과 에너지 시설에 집중됐다. 해당 정유공장은 모스크바 연료 시장 수요의 약 40%를 공급하는 시설로, 우크라이나는 16일에 이어 재차 타격했다. 민간 피해도 발생해 쇼핑센터 화재, 아파트 충돌 등으로 최소 17명이 다쳤고 항공편 280편 이상이 차질을 빚었다.
양측의 장거리 공격전이 격화되면서 수도권과 에너지 시설 타격이 심화되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으며,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연료·에너지 시설에 보복 타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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