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국내 기업 총수들과 홍대서 '삼쏘 회동'
게시2026년 6월 5일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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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홍대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만찬을 가졌다. 공개적인 행보로 알려진 황 CEO를 만나려는 시민들이 오전부터 몰려들어 현장은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AI 반도체, 로보틱스,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성수동이 장소로 거론됐으나 안전 문제와 이동 동선을 고려해 홍대입구로 조정됐다.
황 CEO의 방한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 변화와 AI 시대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협력 강화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향후 한국과 엔비디아 간 기술 협력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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