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스마트폰 사용, 녹내장 실명 위험 높여
게시2026년 10월 25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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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원인의 약 90%는 후천적이며 녹내장 같은 질환을 방치하면 시력을 잃게 된다고 신희종 서울성모병원 안과 교수가 2026년 10월 24일 경고했다.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의 밝은 화면을 가까이 보면 동공이 커지고 수정체가 앞으로 쏠려 안압이 상승한다. 깜깜한 곳에서 스마트폰을 본 지 5분 만에 안압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국인은 안압이 정상 범위인데도 녹내장으로 진단받는 정상안압 녹내장 비율이 70~80%에 이른다.
뇌가 녹내장으로 흐려진 시야를 정상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당장 잘 보인다는 이유로 눈 건강을 확신하기 어렵다. 따라서 증상과 무관하게 정기적인 안과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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