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포현대2차아파트 재건축 본격 추진, 최고 49층 1095가구 규모
게시2026년 3월 25일 15: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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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이 25일 개포현대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고시하며 재건축을 공식 추진한다. 1986년 준공된 이 단지는 현재 최고 9층 558가구에서 최고 49층 109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공공임대주택 162가구를 포함한다.
개포동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이곳은 높은 사업성으로 주목받았으나 노인복지시설 기부채납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결국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대신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양재천을 사이에 두고 경남·우성3차·현대1차 통합재건축, 개포우성4차, 도곡개포한신 등 주변 단지들도 동시다발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개포 노른자위’ 개포현대2차 재건축 잰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