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환율 레벨에는 직접 영향 미치지 않을 전망
게시2026년 6월 10일 18: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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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이 다음달 6일부터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한 모든 날 24시간 개방된다. 역외 NDF 거래 이용자들을 국내 DF 시장으로 유입시켜 거래 공백을 해소하고 변동성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거래시간 확대가 형식상 변화일 뿐 원·달러 환율 레벨 자체에는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한국의 거시경제 지표와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원화 활용 등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시장 논리에 따라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은 투기적 거래 차단에 집중하며 정책적 개입 여지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역외 시장의 이상거래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평가된다.

24시간 거래 앞둔 외환시장… 환율안정 효과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