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윤 작가, 2026 로호상 아시아 첫 수상
게시2026년 10월 22일 20: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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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활동하는 한국 출신 섬유예술가 현정윤 작가가 독일 로테 호프만 섬유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26 로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 작가로는 첫 수상이며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현 작가는 국민대에서 도예를 전공했고 현재 독일 할레 국립미술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 디디지털 게임 캐릭터와 메타버스 이미지를 전통 자수 기법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해왔다.
로호상은 1984년 독일 섬유예술가 로테 호프만(1907~1981)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전통 자수와 디지털 이미지를 결합한 현 작가의 작업 방식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섬유예술가 현정윤 작가, 아시아인 첫 ‘독일 로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