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마을 재건축, 24일 정비사업위원장 선출
게시2026년 10월 12일 10: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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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이 24일 공동 정비사업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화한다. 5개 단지와 상가가 포함된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위해 연합별로 3명의 위원장을 선출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신탁방식 재건축에서 정비사업위원장은 조합방식의 조합장에 준하는 역할을 하며 신탁사와의 소통, 업무 조율, 소유주간 갈등 조정을 담당한다. 금청연합에서는 6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는 반면 한양연합과 상가연합은 단독 출마로 사실상 위원장이 확정된 상태다.
기존 4392가구를 6839가구로 재편하는 분당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으로, 최근 한양아파트 42㎡가 17억원에 약정되며 한 달 여만에 1억3000만원이 상승했다. 신탁사 변경 이후 주민 동의율을 채우며 사업이 정상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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