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진재, KPGA 2부 투어에서 7차 연장전 끝에 우승
게시2026년 7월 30일 08: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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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재가 29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데이비드골프 투어 13차전에서 8언더파 136타로 정재현, 정세윤과 함께 연장전에 진입했다.
연장 4차전에서 정세윤이 탈락한 후 변진재는 정재현과의 경쟁을 이어갔고, 연장 7차전에서 정재현의 더블보기 사이 파로 막아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2부 투어 역대 최장 연장전 우승 기록으로, 이전 기록인 2014년 연장 6차전을 경신했다.
변진재는 프로 무대에서 처음 우승을 거두며 상금 2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을 획득했다. 본인도 이번 대회가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변진재, 7차 연장 끝에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서 프로 첫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