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캐나다 잠수함 수주와 연계해 수소 생태계 구축 제안
게시2026년 6월 4일 21: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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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와 연계해 31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수소 트럭 패키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를 '프로젝트 비버'로 명명하고 현대차의 수소차 기술을 캐나다에 이식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비버는 2030년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액화 수소 플랜트 건설로 시작되며, 수소차 충전소 32곳 설치와 온타리오주 제조 공장 건설이 포함된다. 2035년 이후 충전소 160곳 이상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한화오션과 협력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권을 두고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과 경쟁 중이며, 잠수함 계약 수주 시 수소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와 현대차그룹 수소 인프라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