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수산물 저온창고 화재, 외국인 노동자 구속 송치
게시2026년 4월 22일 13: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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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의 수산물 저온창고 화재로 소방대원 2명이 숨진 사건에서 직접 원인을 제공한 중국 국적 외국인 노동자 A씨(34)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12일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토치를 사용하다 불꽃이 샌드위치 패널 벽면으로 튀면서 화재를 낸 혐의를 받는다. 미등록 외국인인 A씨는 신고하지 않고 시공업체 대표 B씨에게만 먼저 연락했으며, 사고 후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B씨에게도 업무상실화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으며, 작업 지시 내용과 안전조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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