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百 천안아산점, 2030 겨냥 매장 재편
게시2026년 10월 30일 14: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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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이 아웃도어·스포츠 30여 개와 남성 패션 20여 개 브랜드 매장을 새단장했다. 9월 선보인 K패션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에 이은 후속 리뉴얼이다.
하이퍼그라운드는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처음 적용한 매장으로 포터리·무신사 스탠다드·세터 등 신규 브랜드 20개가 입점해 개장 한 달 만에 매출이 전년 대비 25% 이상 늘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노스페이스·살로몬·크록스 매장 면적을 확대하고 윌슨을 신규 입점시켰으며, 11월에는 아디다스 비컨과 뉴발란스 메가샵이 100평 규모로 문을 연다.
대학 밀집 상권 특성을 살려 2030세대와 젊은 가족 고객 수요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역 고객 맞춤형 브랜드 발굴을 지속할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20~30대를 잡아라” 천안아산점 스포츠·아웃도어 개편
신세계百 천안아산점, 패션 매장 새단장…2030 고객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