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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728조 예산안 '재정 중독' 강력 비판

수정2025년 8월 30일 11:20

게시2025년 8월 30일 10:39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의힘이 2025년 8월 30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현금 살포와 포퓰리즘으로 가득한 빚더미 예산'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재명식 포퓰리즘 재정 폭주가 국가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중기재정계획에 따르면 향후 4년간 매년 GDP 대비 4%대 재정적자, 매년 109조원이 넘는 적자를 쌓겠다는 계획이라며 이는 성장을 위한 투자가 아닌 '재정 중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재정 운영은 미래 세대에 빚 폭탄만 떠넘기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0월 24일 대구 중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대구지방국세청·대구본부세관·대구지방조달청·동북지방통계청·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포항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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