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대학로 밖 소극장 주목, 신촌극장·연희예술극장·라블레 등 개성 있는 공간 확산

게시2026년 4월 10일 17: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학로 바깥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앞세운 소극장들이 주목받고 있다. 신촌극장은 2017년 개관해 18석 규모로 신진 창작자들이 부담 없이 실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으며, 연희예술극장은 카페 테아트르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설립됐고, 서점극장 라블레는 낮에는 서점 밤에는 극장으로 운영 중이다.

신촌극장은 극장 측이 직접 창작자에게 공연을 제안해 라인업을 꾸리며 신인 연출가나 극작가들이 서보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연희예술극장의 모자이크 페스티벌은 대학 졸업 3년 이내 젊은 예술가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 9회째를 맞았다. 라블레는 1950년대 연와조 건물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소규모 공연이 매번 매진될 정도로 인기다.

대학로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연극을 소비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으며, 이들 소극장은 대학로가 부담스러운 이들과 신진 창작자 작품을 접하고 싶은 이들에게 주목할 만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점극장 라블레에서 상연됐던 연극 '검은 수사' 한 장면. 서점극장 라블레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