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사랑의교회 해킹, 교인정보 대량 유출
수정2026년 10월 6일 23:07
게시2026년 10월 6일 22: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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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두 곳이 해외 서버발 사이버 공격을 받아 교인 개인정보와 헌금 내역이 대규모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났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인정보 96만 건과 헌금 기록 33만 건 등 47.3GB 규모가, 사랑의교회는 교인 8만9000명과 임직원 286명의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보안업체가 공격자 서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두 교회 관련 탈취 자료를 발견했으며, 웹쉘과 사전 확보 계정을 이용한 시스템 침투 흔적이 확인됐다.
두 교회는 비상대책팀을 꾸려 긴급 보안 점검과 2차 피해 방지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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