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 데뷔전, K리그2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
게시2026년 3월 1일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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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28일 K리그2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역전승하며 2013년 2부 출범 이래 최다 관중인 2만4071명을 기록했다.
2022년 광주FC 2부 감독 시절 평균 1308명의 관중 앞에서 경기하던 이정효 감독은 광주를 2부 1위로 이끈 후 1부리그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의 성과를 냈다. 이러한 기대감이 수원 삼성의 열성팬과 상승작용을 일으켜 개막전부터 '이정효 매직'을 발동시켰다.
수원 삼성은 고승범, 정호연, 파울리뇨 등 핵심 자원을 제외한 상태에서도 1부 리그 급 전력을 보였으며, 이정효식 축구의 조직력 완성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앞으로 더욱 강력해질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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