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7-1 완승...김민준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게시2026년 8월 25일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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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를 7대1로 격파했다. 선발 투수 김민준은 5이닝 1실점으로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투구수 등을 고려한 코칭스태프의 판단으로 6회 교체됐다.
김민준은 주형광 KT 위즈 재활군 코치가 1994년 달성한 고졸 신인 최다인 6연속 퀄리티스타트와 타이를 이룰 수 있었으나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이숭용 감독은 "32년 만의 대기록을 이어가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미래의 마운드를 책임질 선수임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SSG는 6회말 빅이닝으로 6점을 몰아치며 경기를 주도했고, 투수진의 호투로 승리를 지켜냈다. 26일 최민준이 선발로 나서며 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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