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익 19% 감소
수정2026년 10월 26일 16:50
게시2026년 10월 26일 16: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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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6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줄었다. 3분기 단일 지배주주 순이익도 2105억원으로 28.5% 감소해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지난해 BNK강남코어 오피스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1009억원의 기저효과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운용 부진이 비이자이익을 58.4% 급감시켰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순이자마진이 동반 하락하고 중소기업 여신 충당금 적립이 늘어나는 등 은행 부문 수익성도 함께 악화됐다.
BNK금융은 실적 둔화에도 주당 150원 배당과 6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했다. ‘밸류업 2.0’ 전략에 따라 비이자이익 회복과 대손비용 관리를 통해 4분기 수익성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익 6223억원...전년비 19% ↓
BNK금융, 3분기 순익 28% 급감…비이자이익 부진에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