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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비정기 수입 많은 교사의 재무관리 컨설팅

게시2026년 2월 18일 05: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금융감독원은 17일 월 수당 편차가 큰 30대 교사 A씨의 재무 상담 결과를 공개했다. A씨는 월 265만원의 기본급에 연 950만원의 비정기 수당을 받으며, 4억원대 주택 매매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금감원은 기본급만으로 생활비와 저축을 관리하고, 비정기 수당은 별도로 적립하도록 권고했다. 비정기 지출 600만원을 비상금으로 마련한 뒤, 월 잉여금 22만1000원을 추가 저축에 돌리면 연간 2300만원을 모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5380만원의 자산으로는 5년 내 2억원 목표 달성이 가능하며, 청년도약계좌 확대나 투자 확대를 검토할 만하다고 제시했다.

금감원은 보장성 보험료는 월 소득 대비 5~8% 수준이 적정하며, A씨의 현재 17만원(약 6.4%)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비정기 수입이 많은 직군의 경우 정액 분할매수나 자유저축으로 자금을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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