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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총재, 첫 간부 인사로 이지호·김제현 부총재보 임명

게시2026년 6월 5일 16:0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이지호(56) 조사국장과 김제현(55) 인사경영국장을 부총재보로 임명했다. 이지호는 조사·통계 담당, 김제현은 경영관리 담당을 맡는다.

이번 인사는 신 총재 취임 후 첫 간부 인사로, 임기 만료로 퇴임한 김웅·채병득 전 부총재보의 공석을 채웠다. 이 부총재보는 경제 전망 고도화와 통화정책 투명성 제고에, 김 부총재보는 인사 제도 수립과 인력 운영에 기여한 경력을 보유했다.

신임 부총재보들의 임기는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 신 총재 체제의 통화정책 방향과 조직 운영 기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지호 신임 한국은행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왼쪽), 김제현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 한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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