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성, 로스터 제외 속 로하스 조언 받아
게시2026년 10월 16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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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026년 10월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이 끝난 뒤에도 로스터에 들지 못했지만 팀 훈련과 경기 응원에 묵묵히 임했다. 훈련 중 미겔 로하스에게 수비 동작 조언을 듣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김혜성은 로하스가 스텝을 밟을 때 팔을 짧게 쓰지 말고 회전을 주라고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로하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을 뛴 베테랑으로, 2025년 김혜성이 LA다저스에 합류한 이후 줄곧 함께하고 있다. 로하스는 이번 시즌 1년 계약으로 합류해 105경기에서 타율 0.267을 기록했으며, 은퇴를 예고했지만 현역 연장 가능성이 남아 있다.
로하스가 다저스와 동행을 이어간다면 주전 경쟁을 벌이는 김혜성에게는 기회가 더 줄어들 수 있다. 김혜성은 충분히 고민할 수 있다며 베테랑의 입장에 공감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 그저 감사할 뿐” 김혜성이 말하는 베테랑 로하스의 존재감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