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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헬스케어 종사자 56% '웰니스 고위험군'

게시2026년 6월 4일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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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헬스케어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웰니스 검사에서 응답자의 56%가 웰니스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핏투비가 지난 3월 28~29일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서 진행한 조사에 참여한 178명 중 100명이 고위험군으로 나타났으며, 약 90%는 움직임 건강에 우선적인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약 40%가 수면 장애, 약 30%는 정신건강 문제를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핏투비 차민기 고문은 피트니스 업계 종사자들이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와 수면 문제가 심각하며, 이것이 움직임 건강 악화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시미오는 움직임 건강, 호흡 품질, 영양 인식, 정신건강, 수면건강 등 8개 분야를 검사해 개인별 맞춤형 웰니스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국 FMS사 리 버튼 대표는 한국에서도 병원, 기업체, 보험사를 통해 웰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사후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말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SPOEX에서 운영된 핏투비 아카데미 부스. 핏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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