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응천 전 의원,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게시2026년 4월 27일 00: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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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소속 조응천 전 의원이 26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기득권 양당 후보 말고 정말 찍고 싶은 사람"이라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 전 의원은 민주당 의원과 보수 정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 막히는지, 왜 바뀌지 않는지" 잘 안다고 자부했다. 그는 박근혜 청와대 시절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뒤 민주당에 입당해 남양주갑에서 재선을 지냈으나, 22대 총선을 앞두고 개혁신당으로 옮겨 낙선한 바 있다.
조 전 의원의 출마로 국민의힘과의 보수 연대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추미애 민주당 후보와의 경쟁에서 예비후보들의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다음 달 2일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 선언…“찍고 싶은 사람 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