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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사원 주의 후에도 하천 3차 준설 강행…환경단체 반발

게시2026년 3월 18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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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감사원의 주의 조치를 받은 뒤에도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하천 9.4㎞에 대해 55억 원을 투입한 3차 준설 공사를 5월 말~6월 초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단체는 2차 준설 이후 갑천의 겨울철새가 2023년 4,149개체에서 2025년 2,204개체로 급감하는 등 생태계 훼손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2차 공사 당시 시가 하천관리청 허가와 환경영향평가 없이 준설을 강행해 87% 이상 구간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파악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미 1·2차 준설을 한 구간에 3차 준설을 계획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시는 하천의 지속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 충분히 협의했다고 해명했다.

2024년 대전 갑천에서 준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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