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완성차, 자율주행 칩 내재화 전략 양극화
게시2026년 8월 24일 17: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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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완성차업체는 자율주행 AI 칩을 자체 설계·생산하며 독자 생태계를 구축 중인 반면, 한국과 유럽 기업은 엔비디아·퀄컴 등 빅테크에 의존하고 있다.
비야디는 4㎚ 공정 기반 '쉬안지 A3' 칩을 양산했고, 니오는 5㎚ 기반 '선지' 칩을 신형 SUV에 적용했으며, 샤오펑은 로보택시에 자체 AI 칩을 장착했다. 테슬라는 삼성전자 2㎚ 공정으로 차세대 AI6 칩을 내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며 계약 규모는 165억달러에 이른다.
한국 현대자동차그룹과 독일 폭스바겐·메르세데스벤츠는 개발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자체 칩 개발을 포기하고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칩 공급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자율주행 두뇌' AI칩…中 직접 개발 vs 韓 외부 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