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근, 퇴사 후 소득 절벽과 채무 위기
게시2026년 10월 20일 04: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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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선근 씨 부부가 2026년 10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퇴사 후 겪은 생활고와 채무 누적 과정을 공개했다.
김 씨는 2022년 직장을 떠나며 재직 중 받은 신용대출 투자 실패와 아파트 청약 자금 수요가 겹쳤다고 밝혔다. 퇴사 3개월 만에 방송 일감이 끊기면서 가계는 2금융권 고금리 대출에 의존했고, 아내 이윤미 씨의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채무는 8900만 원까지 불어났다.
전문가들은 준비 없는 퇴직과 자영업 진출 실패가 겹치면 가계부채 부실과 빈곤층 전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개인의 회복력에만 의존하지 않는 연착륙 안전망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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