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성 감독,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 달성
게시2026년 10월 3일 22: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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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은 3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으며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이어온 4연패를 완성했다.
이 감독은 1997년 도쿄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역전 결승골을 넣은 '도쿄대첩' 영웅으로, 선수 시절부터 일본과의 인연이 깊다. 부임 후 초반 비판을 받았지만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를 연파했고, 준결승에서 중국을 2-1로 역전승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 감독은 LA 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했으나 이번 대회까지만 대표팀을 지휘하게 됐다. 그럼에도 일본에서의 우승으로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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