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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불법 정치자금 혐의 항소심 무죄 확정

수정2026년 8월 21일 15:04

게시2026년 8월 21일 14:14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업가로부터 6000만원 상당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됐으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는 8월 21일 1심 판결을 유지했다.

1·2심 모두 배우자 조모씨 휴대폰 전자정보를 위법 수집 증거로 판단했다. 검찰은 항소심에서 임의 제출에 따른 적법 증거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증거 능력 인정 여부가 유무죄를 가른 핵심 쟁점으로 작용했다. 검찰의 상고 여부가 사건 종결 시점을 결정할 전망이다.

불법 정치자금 6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이 지난해 11월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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