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앤에스텍, 올 연말 EUV 블랭크마스크 생산센터 가동
게시2026년 7월 27일 17: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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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에스텍이 올 연말 경기 용인의 극자외선(EUV) 블랭크마스크 생산센터를 가동하고 내년부터 삼성전자에 EUV 블랭크마스크를 공급할 전망이다. 정수홍 회장은 글로벌 메모리 업체와 진행 중인 EUV 블랭크마스크 적격성 평가가 마지막 단계이며 향후 6개월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앤에스텍은 국내 유일의 블랭크마스크 생산업체로, 현재 일본 호야·AGC·신에츠 등이 EUV 블랭크마스크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EUV 블랭크마스크는 개당 8000만~1억원으로 DUV 블랭크마스크(300만~400만원)보다 수십 배 비싸며, 에스앤에스텍은 위상변이마스크(PSM) 제품을 삼성전자와 공동개발하고 있다.
에스앤에스텍은 2021년부터 1000억원을 투자해 용인 공장에 EUV 전용 생산센터를 구축 중이며, 12월 주요 장비 설치 완료 시 생산능력이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UV 블랭크마스크 공급 본격화 시 회사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단독] 에스앤에스텍, 내년 삼전에 EUV 블랭크마스크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