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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텐 김홍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은메달

게시2026년 10월 3일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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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브레이킹 선수 홍텐 김홍열(41)이 3일 일본 아이치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결승에서 일본의 나카라이 시게유키에게 0-3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홍열은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수확했으며, 만 4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련미와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레드불 BC 원과 배틀 오브 더 이어 등 세계 최고의 대회에 출전하며 한국 비보이의 위상을 높여왔다.

브레이킹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김홍열은 전성기를 지난 나이에도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준결승전. 대한민국 김홍열(Hong10)이 중국 왕루이미아오(Monkey Z)를 상대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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