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한일 통화스와프 3년 연장, 2029년까지 유지

수정2026년 10월 15일 18:10

게시2026년 10월 15일 17:36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과 일본이 다음달 만료 예정이던 100억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계약을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장관이 태국 방콕에서 만나 계약 기간을 2029년 11월까지 늘리기로 했다.

한일 통화스와프는 2023년 12월 차입 통화를 전액 달러로 정해 복원된 이후 처음으로 연장 국면을 맞았다. 2015년 중단됐던 계약이 8년 만에 복원된 데 이어 이번 연장으로 금융공조 체계가 한층 안정화됐다. 양국 외환당국은 충분한 외화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공조 상징성을 고려해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양국은 차기 재무장관회의를 조속히 한국에서 열기로 하면서 후속 협력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과거 관계 경색에 따라 축소와 중단을 반복했던 전례를 고려하면 이번 연장은 양국 금융협력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이형일 부총리와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 사진 재정경제부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