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수주 확대
게시2026년 10월 23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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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오너 3세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가 글로벌 바이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 대표는 2026년 10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 CPHI 전시회에서 알보텍과 생산 수주 계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약 1279억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미국 시러큐스 공장 가동률도 2024년 81%에서 2026년 상반기 16%로 떨어졌다.
송도 제1공장을 채울 상업 생산 물량 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그룹의 자금 지원은 신 대표의 강점이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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