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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2심서 무기징역 구형

수정2026년 10월 29일 12:47

게시2026년 10월 29일 12:3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내란특검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심 징역 30년보다 형량을 크게 높여 요청한 것이다.

특검팀은 1심이 내란의 준비 시기와 목적을 좁게 인정해 가벼운 형을 선고했다고 지적했다. 함께 기소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는 징역 30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는 징역 20년을 구형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는 사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11월 5일 윤 전 대통령 측 최후변론과 최후진술을 마친 뒤 항소심 선고기일을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 [서울중앙지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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