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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홍제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일방통행 시범운영

게시2026년 8월 23일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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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홍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시간제 일방통행을 시작했다. 불법 주정차와 등교시간 차량 통행으로 인한 통학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세검정로1길 39번지부터 90번지까지 260m 구간에서 일방향 통행만 허용된다.

운영 첫날인 19일 반대 방향 진입 시도 차량은 10대 미만이었으며 주민과의 마찰은 발생하지 않았다. 서대문구는 학교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실제 통학 안전 개선 효과와 주민 불편 여부를 함께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은 겨울방학 전까지 이어지며, 경찰과 함께 주변 도로의 교통 흐름과 어린이 보행 안전성을 점검한 후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차량 ‘시간제 일방통행’이 시범운영 되고있다. 서대문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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