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당선으로 서울시 시정 기조 전환, 공무원 인사·조직개편 예상
게시2026년 6월 4일 11: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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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서 서울시청 공무원들이 예상 밖의 결과에 놀라는 분위기다.
정원오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했던 공무원들은 한강버스·감사의정원 등 기존 시책이 재검토될 가능성에 대비했으나, 오세훈 당선으로 신속통합기획·한강 수변 활성화 등 주요 시책이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위주의 서울시의회와의 협력이 과제로 지적된다.
7월 1일 임기 시작을 앞두고 정상훈 행정1부시장과 이동률 기조실장의 청와대 재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8월을 전후로 조직개편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원오 인수위 자료 준비했는데”…뒤바뀐 결과에 놀란 서울시 공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