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피싱 피해액 사상 처음 1조원 돌파
게시2026년 9월 29일 16: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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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이스피싱 총 피해액이 1조2578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3년 4472억원 대비 2년 만에 2.8배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피해액도 5384만원으로 10년 사이 5배 이상 커졌다.
기관사칭형 범죄가 전체 피해액의 78.6%를 차지하며 급증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보이스피싱의 94%가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입됐다. 20대 이하 청년층의 피해가 전 연령대 중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환급률이 26.3%에 불과해 피해 구제가 미흡한 상황이다. 손명수 의원은 정부의 배상 제도 도입과 이동통신사의 사전 보안 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전화·문자로 당했다...보이스피싱 피해액 1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