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 김정선 교수, 암 예방의 핵심은 '매일의 식습관'
게시2026년 7월 23일 05:0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립암센터 김정선 교수는 40년 암 예방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특정 음식보다 일상의 식탁이 암 예방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채소·과일 충분 섭취, 식이섬유 확대, 붉은 고기와 가공육 감소, 당분 많은 음식 제한, 좋은 지방 선택, 저염식 등 6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아침부터 채소·과일을 섭취하고 현미·보리 같은 통곡류를 선택하며 집밥을 준비하는 작은 습관이 차곡차곡 쌓여 미래 건강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면 우리 몸이 다양한 영양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식습관 개선은 암뿐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위험도 함께 낮춰준다. 완벽한 식사보다 제철 식재료를 즐기고 다양한 채소를 식탁에 올리며 즐겁게 식사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암 예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채소·과일로 차리는 식사와 제대로 된 아침’, 암 예방의 시작입니다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