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고등어 어획 할당량 급감, 한국 수입가 74% 폭등
게시2026년 3월 8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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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고등어 어획 할당량이 올해 8만 5561t으로 전년 13만t 대비 30% 이상 급감하면서 한국으로 수출되는 고등어 가격이 1월 ㎏당 4678원에서 12월 8155원으로 74.3% 상승했다.
국제해양탐사위원회(ICES)의 과학적 권고에 따라 노르웨이 정부가 대서양 고등어 자원 보호를 위해 할당량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수입 냉동 고등어 3만 2495t 중 노르웨이산이 전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은 노르웨이 고등어의 최대 수출국이다.
어선들은 연간 조업일을 180일에서 130~140일로 줄이고 있으며, 업계는 올가을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26년은 고등어 시장에 매우 이례적인 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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