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김부장', 한국 드라마 최초 3분 풀 AI 액션 시퀀스 도입
게시2026년 8월 1일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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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김부장'이 한국 드라마 역사상 처음으로 약 3분 분량의 주요 액션 시퀀스 전체를 풀 AI 방식으로 제작했다. 북한 건물 폭파, 차량 추격전, 수중 액션 등 막대한 제작비가 소요되는 장면을 AI로 구현해 해당 장면 제작비를 60% 이상 절감했다.
스튜디오S의 홍성창 대표는 AI 기술 활용으로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흐름이 보편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자체 개발한 AI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을 기반으로 인물의 얼굴 표정과 일관성을 유지하며 클로즈업 컷까지 구현했다.
기술의 효율성이 입증되는 한편, 배우 초상권 보호, 데이터 학습 권리, 디지털 복제본 활용 시 계약 기준 및 수익 배분 문제 등 윤리적 논의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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