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임직원 3명 추가 입건
게시2026년 8월 1일 00: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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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임직원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이들은 사고가 발생한 세척 작업의 안전관리 지휘 라인에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로써 입건된 관계자는 가재웅 사업장장을 포함해 4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고압세척 과정에서 세척기 탱크에 쌓여 있던 화약물질인 슬러지 제거 중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작업 도구의 전도성 재질 확인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17점의 잔해와 도구를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으며, 감정 결과는 이르면 10월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책임 소재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계속 조사할 방침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영진의 책임 여부도 수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 노동당국은 손재일 대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7명 사상’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안전관리 임직원 3명 추가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