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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수정2026년 7월 31일 10:02

게시2026년 7월 31일 09:45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G모빌리티가 2026년 임단협을 조합원 찬반투표 가결로 최종 마무리했다.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과 생산장려금 등 총 360만원 지급이 핵심이다.

6월 상견례 이후 18차 협상 끝에 지난 27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경영 상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안정적 생산체계와 신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로 노사 안정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하반기 판매 물량 증대와 수익성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KGM이 지난 29일 임단협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협상 타결 후 악수하는 모습. 사진 왼쪽 KGM 황기영 대표이사, 오른쪽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사진=KG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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